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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연도 읽는 법 정리단어공부 2025. 3. 6. 11:30
기본적으로 영어로 4자리 연도를 읽을 때는2개로 나눠서 읽어줍니다. 2025년은 20,25으로 나눠서 읽으면 되는데나누기 애매한 숫자는 어떻게 읽을지 애매할 때가 있지요.오늘은 애매한 숫자(연도)에 대해 알아볼게요. 1. 0이 끝에 두번 나올 때는 어떻게 읽을까요? 1900을 숫자 그대로 읽는 걸까요?00을 안 읽을 수는 없고,안 읽기에도 이상한 것 같죠? 예를 들어 1900년은 이렇게 읽어줍니다. 1900nineteen hundred(나인틴 헌드레드) 이걸 응용하면 다른 것도 읽을 수 있어요. 1800eighteen hundred 1200twelve hundred 단, 1000년은 쪼개지 않고,그대로 one thousand 로 읽어줍니다. 연도를 말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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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어로 읽는 법 정리단어공부 2025. 3. 4. 10:35
오늘은 연도를 영어로 읽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2025년은 영어로 어떻게 읽을까요? 2025 two thousand (and) twenty-fivetwenty twenty-five(투 th사우전드 (엔드) 트웬티 f파이브)(트웬티 트웬티 f파이브) 숫자 그대로 읽기도 하고,반으로 쪼개서 20, 25로 읽기도 합니다. 응용해보면 다른 연도도 읽을 수 있어요. 1923년nineteen twenty-three 1843년eighteen forty-three 1532년fifteen thirty-two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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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법 - 습관의 재발견 리뷰도서리뷰 2025. 3. 2. 10:35
습관의 재발견매년 초, 매월 초 우리는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들을 세운다. 작심3일을 반복하는 우리의 계획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습관의 재발견』은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계획을 이행하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쓰는 ‘습관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거부하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 즉 ‘작은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저자스티븐 기즈출판비즈니스북스출판일2014.11.25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잘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머릿속에서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몸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시간만 흐른다면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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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랑 물고기 합사 가능할까?취미 2025. 2. 26. 11:35
담수에서 잘 자라는 새우는 어항의 이끼도 청소해주고,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하죠.이미 물고기가 있는 어항에 새우를 집어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1. 새우는 물고기를 먹지 않아요. 대체로 새우는 살아있는 물고기한테 관심이 없습니다.새우가 물고기를 먹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그 물고기는 이미 죽어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끼를 제거하기 위해 새우를 키우는 경우,조금 많은 양의 새우가 필요합니다. 2. 가능하면 소형 어종 물고기는 새우를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따라서 새우는 물고기한테 아주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새우와 물고기를 같이 키우고 싶다면, 물고기 크기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습니다. 3. 공격적이지 않은 어종 만약 공격적인 물고기가 많다면 새우를 같이 키우기 어렵습니다.새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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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정리의 힘 리뷰도서리뷰 2025. 2. 24. 09:45
하루 15분 정리의 힘삶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공간, 시간, 인맥 정리법『하루 15분 정리의 힘』. 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이자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로 유명한 저자 윤선현이 정리 스트레스 때문에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도둑맞고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정리법을 제시하였다. 한국의 수많은 정리 컨설팅 사례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정리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바로 짚어주고, 쉽고 간단한 정리습관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저자윤선현출판위즈덤하우스출판일2012.03.23 날마다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용 후 제자리에 둔다.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필요 없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는다 등 이 모든 것은 사소한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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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과 맵쌀 옳은 표현단어공부 2025. 2. 22. 07:35
멥쌀가루, 맵쌀가루, 멥쌀, 맵쌀 어느게 맞는 표현인지 헷갈릴 때가 있지요.오늘은 쌀에 대해 알아볼게요. 평소에 밥해먹기 좋은 쌀 = 멥쌀찹쌀이 아닌 찰기가 없는 일반 쌀 = 멥쌀즉, 사전적으로 올바른 표현은 ㅔ를 사용해서 멥쌀입니다. 멥쌀의 지역적 방언(사투리) = 맵쌀사전적 의미로는 멥쌀(ㅔ)이 올바르다고 합니다. 멥쌀은 찰기가 없는 쌀이니 매일 먹기에 적합한 쌀이죠. 반면에, 맵쌀(ㅐ)은 멥쌀의 방언(사투리) 혹은 메밀(쪄서 약간 말린 후에 찧어서 껍질을 벗긴 메밀)을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쌀과 메밀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금방 알아챌 수 있지요. 맵쌀이나 멥쌀이나, 뜻은 통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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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헷갈리는 띄어쓰기, 맞춤법 모음 (1)단어공부 2024. 4. 13. 06:35
오늘은 가볍게,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을 모아봤어요 쓱 보고, 쉬우니까 많이 틀리지 않도록 해요~! 이날, 그날 특정한 날을 가리켜 말하는 경우에는 붙여 씁니다. 첫 번째, 첫번째 원칙적으로는 띄어 쓰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설거지 표준어 규정 생겼을 때부터 설거지만 옳습니다. 한번 기회 있는 어떤 때/지난 어느 때나 기회/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어떤 행동이나 상태를 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에는 붙여 씁니다. 예) 한번 해봐 한 번 더 이때는 띄어 씁니다. (1회를 나타낼 때) 예) 그러지 말고, 한 번 더 읽어보자 뿐만 아니라 단어는 붙여서 씁니다. 예) 컴퓨터뿐만 아니라 그 외에는 띄어서 많이 씁니다. 예) 그럴 뿐만 아니라 이분, 저분, 그분 이 사람, 저 사람, 그 사람을 나타낼 때..